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당나무에 썩은 그네줄... 안동에서 추석 차례 안 지냈던 이유
음력
생일이나
음력
명절에 익숙한 상황에서 양력
달력
을 쓰게 됐기 때문에, 생일이나 명절이 양력 몇
월
며칠인가를 확인하는 신풍경이 나올 수밖에 없었다. 3·1운동 2년 뒤에 발행된 시합에서 진 쪽...
www.ohmynews.com
2023-09-30